이직 · 모든 회사 / 무역사무원
Q. 35세 질병으로 인한 공백기 2년 7개월입니다..꼭 도와주세요 ㅠㅠ
해외영업지원 6년 11개월 대리로 근무하다가(여자) 건강악화로 그만둔지 2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 현재 35세(만나이 33세)입니다. 공백기동안 아래 자격증은 따두었습니다. 국제무역사1급, (24년 4월 취득) 무역영어1급(24년 5월 취득) 오픽 ih(26년 4월 취득) 토익스피킹 al(26년 5월 취득) 1. 어학 토익스피킹만 쓰는 게 좋을까요? 2.간혹 헤드헌터 제안은 오지만 지역이 안 맞거나 파견직만 와요.. 스스로 이력서 넣는 기업도 있었는데 미열람하거나 열람하고 연락없는 곳도 많고요.. 현 상황에서 제게 어떠한 조언이라도 주실 수 있는 게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3. 면접에 간다면 공백기 질문에 체력적, 멘털적 재정비를 하고 싶어 퇴사했었다. 재직했던 회사보다 조금 더 다양한 아이템을 다루고 싶어서 이직하기 위해 그만뒀다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더 자세히 물어본다면 귀가 안 좋았는데 지금은 회복했다. 어떨까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ㅠ
2026.05.12
답변 4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산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가 좋지 않다라는 것이 이 부분에 관련된 것이라 귀 이야기는 빼시길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은 “경력이 애매한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경력은 괜찮은데 공백기로 인해 기업들이 조심스럽게 보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해외영업지원 6년 11개월이면 분명 강점 있는 경력이고, 공백기 동안 자격증과 어학까지 계속 준비한 점도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어학은 TOEIC Speaking AL이 가장 강하니 메인으로 쓰고, 오픽 IH는 보조 정도로 넣어도 괜찮습니다. 둘 다 있으면 “영어 감 유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미열람이나 무응답이 많은 건 능력 부족보다 “공백기 있는 경력직” 시장 특성 영향이 큽니다. 그래서 정규직만 고집하기보다 계약직·중견·외국계·무역상사·제조업 영업지원까지 폭을 조금 넓혀보는 게 좋습니다. 한번 재진입하면 이후 이직은 훨씬 수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백기 답변은 지금 방향이 괜찮습니다. 다만 건강 이야기는 너무 상세히 말하기보다 “체력과 컨디션 회복이 필요했고 현재는 업무 가능한 상태로 회복했다”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이후에는 반드시 “공백 동안 어학·무역 역량을 계속 준비했다”로 연결해서 현재의 업무 의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면 충분히 다시 취업 가능성 있습니다. 해외영업지원 경력 자체가 거의 7년에 가까워서 공백보다 이전 경력의 무게가 더 큰 편입니다. 그리고 공백 동안 자격증과 어학을 계속 준비하신 점도 분명 강점입니다. 어학은 토익스피킹 AL 하나만 메인으로 쓰셔도 충분하고 오픽 IH는 보조 느낌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면접에서는 공백기를 억지로 숨기기보다 건강 문제로 회복과 재정비 시간이 필요했고 현재는 회복 후 다시 업무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솔직하고 짧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더 의심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더 다양한 아이템과 업무를 경험하고 싶었다” 정도를 함께 연결하면 자연스럽습니다. 지금은 조급함보다 지원 방향을 좁혀서 꾸준히 넣는 게 중요합니다. 무역 영업지원 구매 SCM 쪽까지 범위를 조금 넓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해외영업지원 7년 가까운 경력 자체가 이미 강점이고 공백기간 동안 자격증과 어학을 계속 준비한 점도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특히 토익스피킹 AL이면 무역 사무 해외영업지원에서는 경쟁력 있는 점수라 토스 위주로 기재하셔도 괜찮습니다. 오픽 IH도 같이 병기하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공백을 숨기기보다 흐름 있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건강 문제로 쉬는 사례는 많고 중요한 건 현재 업무 가능한 상태인지입니다. 면접에서는 건강 회복 후 역량 보완을 위해 어학과 무역 자격증 준비를 병행했다고 설명하는 방향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또한 지금 헤드헌터 연락 오는 것 자체가 시장에서 완전히 밀린 상황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나이와 공백 때문에 정규직 직행보다 계약직 파견 형태 제안이 먼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너무 조건만 보며 기다리기보다 관련 업계 재진입 후 다시 경력 연결하는 전략도 충분히 좋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은 경력 자체보다 자신감이 많이 꺾인 상태로 보입니다. 경력 연차와 어학 수준은 충분히 다시 시작 가능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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